
배우 송하윤의 학폭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. 어제인 8일 방송된 JTBC ‘사건반장’에서 송하윤의 학교 폭력 논란의 추가 폭로 내용이 공개가 되었습니다. 제보자는 “징계위원회와 강제 전학은 너무 확실해서 동창들은 다 알고 있을거다. 그 정도로 큰일이었고 저도 많이 맞았다. 전치 4주 이상은 나왔다. 원래 친했던 친구 둘은 집 앞에 와서 무릎 꿇고 사과했다. 김미선(송하윤 본명)은 사과한 적 없다”고 말했습니다. 제보자는 또한 송하윤이 전학온 후 이간질이 시작되었고, 이후 일방적인 집단폭행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. JTBC ‘사건반장’ 측은 송하윤이 최초 학폭 제보자와 일면식도 없다는 주장도 거짓이라고 말했습니다. 피해자는 “말이 안된다. 예전에 학교 다닐 때 인사할 정도로 친했고, 서로 이름을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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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4. 9. 15:43